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8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전반적인 디자인은 [[갤럭시 S6]] 및 [[갤럭시 S6 엣지|S6 엣지]]에서 확립한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성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. 우선, [[갤럭시 S 시리즈]]를 넘어 [[삼성 갤럭시/스마트폰|갤럭시 스마트폰]] 최초로 기본 디자인 요소였던 물리 홈 버튼 구조가 아예 사라지고 소프트 키로 대체되었다. 이로 인해 베젤리스 [[디스플레이]]로 키울 수 있어서 18.5:9 비율의 [[디스플레이]]를 탑재해 [[인피니티 디스플레이|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.]] 특히, [[갤럭시 S6]]과 [[갤럭시 S7]]은 평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형제 모델로 [[엣지 디스플레이]] 탑재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지만,[* S7의 경우에는 기본형 모델과 엣지 뿐만 아니라 플러스 모델의 역할까지 하는 엣지 모델 투트랙으로 출시되었다.] 이번에는 [[엣지 디스플레이]]를 기본으로 탑재했다.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, 오키드 그레이, 아크틱 실버, 코랄 블루, 메이플 골드로 총 5종이다. 사양은 우선 AP로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와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MSM8998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. 전자는 [[Samsung Exynos M2]] 쿼드코어 [[CPU]]와 [[ARM Cortex-A53]] 쿼드코어 [[CPU]]에 [[ARM big.LITTLE 솔루션|big.LITTLE 솔루션]]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[[CPU]]와 [[ARM Mali]]-G71 에이코사코어 [[GPU]]를 사용한다. 후자는 [[Qualcomm Kryo 280]]를 쿼드코어 [[CPU]]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[[ARM big.LITTLE 솔루션|big.LITTLE 솔루션]]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[[CPU]]와 [[퀄컴 Adreno]] 540 [[GPU]]를 사용한다. 두 모바일 AP 모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10nm FinFET LPE 공정에서 생산되었으며 특히, 10nm 계열 공정을 사용해서 생산한 모바일 AP를 탑재해서 출시한 최초의 [[스마트폰]] 중 하나[* 다른 하나는 [[갤럭시 S8+]]다. 물론, 구체적으로 보면 [[소니 모바일]]의 [[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]]이 세계 최초지만, 출시가 2017년 5월 이후로 예정되면서 '''공개'''만 세계 최초가 되었다.]이다. 이전 공정 대비 성능이 약 25% 정도 향상되었고, 전력 효율도 약 30% 가량 개선되었으며 전작인 [[갤럭시 S7]]에 이어서 [[Vulkan API]]를 지원한다.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4 GB다.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와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MSM8998이 LPDDR4X SDRAM 컨트롤러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[[삼성전자]]는 LPDDR4 SDRAM 방식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나, [[https://www.ifixit.com/Teardown/Samsung+Galaxy+S8+Teardown/87136|분해 결과]]로 얻은 [[http://www.samsung.com/semiconductor/products/dram/mobile-dram/low-power-ddr4x/K3UH5H50MM-NGCJ?ia=3157|파트넘버 조회 결과]], [[삼성전자]] 측의 오기로 확인되었다. 또한, 전작인 [[갤럭시 S7]] 및 [[갤럭시 S7 엣지|S7 엣지]] 대비 RAM 용량을 증가시지 않고 유지하게 되었다. 내장 메모리는 64 GB 단일 모델이지만,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 탑재 모델이 [[UFS]] 2.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고,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MSM8998 탑재 모델은 [[UFS]] 2.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. 공개 당시 [[삼성전자]]는 [[UFS]] 2.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나, [[https://www.ifixit.com/Teardown/Samsung+Galaxy+S8+Teardown/87136|분해 결과]]로 얻은 [[https://www.opendatasheets.com/datasheet/thgbf7g9l4lbatr-toshiba-77518080.html|파트넘버 조회 결과]], 탑재되는 모바일 AP에 따라 낸드 플래시를 달리 탑재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[[갤럭시 S8/논란 및 문제점#s-3.1|논란]]이 제기되었다. 그리고,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. 단,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[[SIM]]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. 디스플레이는 5.8인치 18.5: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[[엣지 디스플레이]] 기술이 도입된 Super [[AMOLED]] 방식의 [[Infinity Display]]이다. 16: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, [[삼성전자]]는 이를 Quad HD+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.[* 즉, 엄밀히 말하면 2K 해상도에서 확장된 해상도이다. 다만, 그만큼 2K 해상도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3K 해상도라 지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.] 또한,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, 압력 센서를 이용해 [[포스 터치]]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[* [[iPhone 7|아이폰 7]] 및 [[iPhone 7 Plus|7 Plus]]의 탭틱 엔진 홈 버튼과 유사하게 강하게 누르면 누르는 듯한 반응이 오고 반대로 떼어내면 눌리는 느낌이 없어지면서 홈 화면으로 나온다.]했다고 한다.[* 이 때문에 [[삼성전자]]는 해당 부분을 홍보할 때, 물리 홈 버튼을 [[디스플레이]] 내부로 옮긴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. 또한, 소프트 키가 숨겨진 상태에서도 작동한다.] 특히, [[디스플레이]]가 기기 전면부의 약 85%를 차지[* 여담으로, [[갤럭시 노트8]]의 [[디스플레이]]는 기기 전면부를 이보다 적은 약 84%를 차지하고 있다.]하고 있다. 이로 인해 [[삼성전자]]의 [[스마트폰]] 중에서는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가장 좁은 베젤 공간을 가지고 있다. 우선, 2220 x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[* Full-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. [[삼성전자]]는 이를 Full-HD+로 지칭하고 있다.]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[*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480 x 720 해상도와 2220 x 1080 해상도 그리고 296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.]고 한다. 또한, [[갤럭시 노트7]]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[[AMOLED]] 디스플레이 기술인 'Y-OCTA'를 적용[* 여담으로, 생산 라인 규모 문제로 인해 형제 모델인 [[갤럭시 S8+]]에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.]하여 터치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인쇄되어 디스플레이 패널이 경량화되었다고 한다. 특히, 반듯한 직사각형이었던 기존 [[갤럭시 S 시리즈]] 소속 [[스마트폰]]의 [[디스플레이]]와는 달리 코너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고 한다. 지원 [[LTE]] 레벨은 Cat.16·13으로 다운로드는 Cat.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.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. [[VoLTE]]를 지원하고 4G [[LTE-TDD]]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. [[캐리어 어그리게이션]] 역시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,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와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MSM8998에 내장된 통신 모뎀의 차이로 인해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 탑재 모델은 5 Band [[캐리어 어그리게이션]]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고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MSM8998 탑재 모델은 4 Band [[캐리어 어그리게이션]]을 지원한다.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,000 mAh이다. 이는 전작인 [[갤럭시 S7]]과 배터리 용량이 동일한 것이다. [[삼성전자]]의 [[http://www.samsung.com/sec/support/model/SM-G950NZVASKO|발표 내용]]에 의하면 [[삼성 엑시노스 9 Series]] (8895) 탑재 모델 기준, 동영상 재생 시간이 최대 17시간으로 전작인 [[갤럭시 S7]] 대비 약 1시간 가량 증가했으며 [[Wi-Fi]] 사용 기준으로 인터넷 사용 시간이 최대 14시간으로 전작인 [[갤럭시 S7]] 대비 약 1시간 가량 감소했다. 하지만, 디스플레이 비율 변화와 해상도 차이를 고려하면 배터리 효율은 전작인 [[갤럭시 S7]]보다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. 또한, 전작인 [[갤럭시 S7]] 및 [[갤럭시 S7 엣지|S7 엣지]]와 마찬가지로 [[삼성전자]] [[Adaptive Fast Charging]]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.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Qi 규격과 AirFuel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[[무선충전]] 기술 및 [[삼성전자]] [[Fast Wireless Charging]]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[[고속 무선충전]] 기술을 지원한다. 후면 [[카메라]]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[[삼성 아이소셀]] S5K2L2 센서와 [[소니 엑스모어]] RS IMX333 센서를 혼용하여 1,200만 화소 [[카메라]]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.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"듀얼 픽셀" 기술을 활용한 [[위상차 검출 AF]]를 지원한다. 이는 전작인 [[갤럭시 S7]] 및 [[갤럭시 S7 엣지|S7 엣지]]와 동일한 카메라 화소수 및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. 또한, 센서 크기는 1/2.55인치이며 조리개값은 F/1.7이다. 전면 [[카메라]]는 800만 화소 [[카메라]]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. 여기에 [[AF]]를 지원한다. [[스마트폰]]의 전면 카메라들이 대부분 단일 초점 렌즈를 사용해서 [[AF]]를 지원하지 않은 것을 고려한다면 해당 부분은 기존과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.[* 동시에 공개된 형제 모델인 [[갤럭시 S8+]]와 같이 [[갤럭시 S 시리즈]]를 포함한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시리즈]]로는 최초로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AF를 지원하게 되었다.] 또한, 센서 크기는 1/3.6인치이며 조리개값은 F/1.7이다. 그리고 전작인 [[갤럭시 S7]] 및 [[갤럭시 S7 엣지|S7 엣지]]까지의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시리즈]] 소속 [[스마트폰]]의 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 적용으로 인해 결과물이 왜곡되어 얼굴이 길어보이는 역효과가 있었는데, 드디어 해당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한다. 단자 규격은 [[USB Type-C]]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[[USB 3.1 Gen 1]]까지 지원한다.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.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. 에어리어 방식의 [[지문인식]]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으며 [[갤럭시 노트7]]에 이어서 [[홍채인식]]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.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. 등급은 IP68로,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,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. 또한,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[[지문인식]] 센서의 위치로 인해 기존 [[갤럭시 S 시리즈]]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 좌측면에 존재한다.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.0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